내부

써니양로원의 넓은 마당을 지나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써니양로원 입구로 들어서면 어르신들이 함께 머무르실 수 있는 넓은 거실을 볼 수 있습니다.

써니양로원의 거실은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카페나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라 어르신들이 좋아하신답니다.

거실 옆으로는 햇살이 잘 들어올 수 있도록 큰 창이 있어요.

써니양로원은 거실 한쪽 벽 전체가 창으로 되어있어 어르신들이 내부에 머무르셔도 답답함이 없어 참 좋고

창 밖으로는 뒷마당에 있는 텃밭과 산을 볼 수가 있답니다.

실내에 머무르셔도 사계절을 느끼시면서 마음의 평온함을 가지실 수 있는게
써니양로원만의 장점이랍니다.

거실 안쪽에는 도자기 작품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원장님께서 직접 도자기 수업을 하신답니다.

손으로 조물조물 흙을 만지시면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된다고 하는데요

나만의 도자기 작품을 만들어 정성을 들여 꾸며서 가마에 구워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과 더불어 인지능력향상효과까지 있답니다.

이번에는 써니양로원 1층에 위치한 식당을 보여드릴게요
식당 바로옆에는 주방이 위치해 있구요

식당은 어르신들이 이야기 나누시면서 다함께 모여서 식사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랍니다.

써니양로원은 2층 건물이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어르신들도 이동하시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으시답니다.

또한 2층 복도에는 넓은 통로 양쪽으로 손잡이가 있어서 어르신들이 거동하시기에 편리하도록 도와 드린답니다.

2층 복도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지루하지 않으시도록 티비를 보시면서 실내에서 운동을 하실 수 있는 운동기구가 있답니다

써니양로원 방 사진 보여드릴게요.

써니양로원은 개인 사생활이 보장되는 1인실부터 부부나 친구분과 함께 생활하실 수 있는 2인실 저렴한가격으로 함께 이용하실 수 있는 3인실과 4인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각방마다 넓은 창이 있어서 환기가 잘 되며 자연채광이 들어와 답답하지 않으시답니다.

또한 방마다 어르신들 개인 옷장과 싱크대가 마련되어 있어서 
이용하시기 편리하시답니다.

써니양로원 내부시설을 직접 보고 싶으시다면 전화주시고 방문해주세요.